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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Airplane

무인기용 자동비행장치 파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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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 Auto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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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 Test platform



무인비행장치를 설치한 재기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회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무인비행용 보드가 5,000달러나 하는군요 EPP재기도 2,200달러나 하구요. 군사용으로나 팔릴 듯 한데 장사가 되긴 하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무인비행용 보드는 6축 가속도 센서에 GPS 전자나침반 등등을 달고 자동 이착륙까지 가능하다고 하구요



역시 가속도 센서는 3축 각가속도와 3축 직선가속도 센서 이렇게 6축이 다 필요한것이 맞나봅니다.


요즘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를 많이 들여다 보고 있는데, 직선 가속도 센서보다 각가속도 센서가 훨씬 비싸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가속도 센서 세개를 위에서 보기에 삼각형으로 상하방향 가속도를  감지하도록 세워서 배치해서 롤링과 피칭을 감지 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겠죠.


헬기의 PCM방식의 조종법과 비슷한 구성이 되겠죠. 요잉은 어차피 방향을 감지해야 하니까 지자기 센서로 하면 될 듯하구요.


잘하면 저렴한 오토파일럿 보드가 나올지도 ^^